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33)
살아 있다는 느낌 (46)
익자삼우 (23)
요산요수 (12)
수불석권 (23)
구이지학 (11)
천의무봉 (16)
섬섬옥수 (2)
pawn shops near me that buy guns
pawn shops near me that buy guns
http://info.silvercentral.net
http://info.silvercentral.net
http://sightings.elvissighting..
http://sightings.elvissighting..
http://clients.trafficbackdoor..
http://clients.trafficbackdoor..
business.easyprofitsreview.com
business.easyprofitsreview.com
91,304 Visitors up to today!
Today 2 hit, Yesterday 8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Candle
'김형국'에 해당되는 글 3건
2012.10.20 21:22

2007년 1월에 원주에 출장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하루 묵은 모텔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람들이랑 늦게까지 얘기하느라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다. 그래서 기념으로 한 장 남겼다.


지난 주 금요일 밤에 김형국 목사님네서 나오다 현관에서 딱 걸렸다는 얘기는 <긴 하루 지나고>에서 잠깐 언급했다. 그날 현관 앞에서 김 목사님이랑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번 주부터 성에 관해 설교하니까 꼭 와서 들어라."

"총각한테 뭐 그런 게 필요하겠어요?"

"아냐, 총각이니까 꼭 들어야 하는 거야."


10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설교 시리즈 '성(性)?(聖)!, 성(城)!!'를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聖)스러운 목사님께서 성(性)스러운 이야기를 하시겠다는데 성(?)도인 내가 어찌 내뺄 수 있으랴. 

아마 김 목사님이 나들목교회에서 성을 주제로 설교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사실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프로이트가 모든 문제를 성적인 문제에서 비롯했다고 한 건 상당히 과장한 듯하지만 어쩌면 모든 문제가 결국 성 문제로 수렴하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정치 문제, 계급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여성 문제, 성차별 문제, 성 소수자 문제 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성 문제가 인간의 생존에 관련한 오래된 문제라는 점과 민주주의를 우리 일상에서 실현하는 문제와 연관이 깊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주제임에도 우리 사회와 교회에서는 성 문제를 드러내 놓고 얘기하는 걸 상당히 꺼린다. 우리 사회만큼 성이 문란한 사회도 없다고 하는데 이런 얘기를 제대로 다뤄 보자고 하면 다들 얼굴만 뻘게질 뿐이다. 총각뿐만 아니라 누구나 반드시 검토해야 할 주제인 셈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건 인간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였다.


목사님 설교 중에서 제일 와 닿은 부분이었다. 생각해 보면 사실이 그렇다. 우리가 아는 인간이라는 건 개념일 뿐이다. 우리가 실제로 상대해야 하는 건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체다. 나도 비슷하게 생각해 왔다. 아니, 최근에 생각이 변했다. 내 장점이라면 장점, 단점이라면 단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나눠서 차별하지 않으려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나는 "남자가 말이야", "여자가 말이야" 이런 말은 거의 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이 말이야"라고 하는 편이다. 그 사람을 사람 자체로 만나고 싶다는 욕심 때문이기도 하고, 남성이나 여성이라는 구체성보다 인간이라는 보편성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기도 하고, 남자와 여자로 나눠서 생각하는 것이 성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기도 했다. 꽤 효과가 있기는 했나 보다. 어떤 여자가 나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너랑 얘기하면 '얘가 날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 이 사람은 나한테 "무장 해제"라는 말까지 했다. 나는 이 말을 좋게 해석했다. 재밌게 수다를 떨 수 있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인 것인데 뒤집어 생각하면 그래서 내가 여자 친구가 없는지도 모르겠다 싶다.  

그러다 생각이 좀 바뀌었다.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보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앞에 뻔히 있는 여자를 탈색해서 사람으로 본다는 게 외려 요상한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남성과 여성으로 분화해 진화했건 신이 그렇게 창조했건 남성과 여성이라는 특별함이 실재하는데 그것을 일부러 걷어내 버린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여자를 여자로 보지 않는 것 또한 문제가 아닌가 말이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내가 이 사람을 여자로 여기지 않는다는 걸 이 여자가 받아들였다는 건 그 여자 또한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람으로서는 만날 수 있을지언정 각자의 독특한 성 정체성은 잃고 만 셈이다. 

꽤 오랫동안 나는 왜 신이 사람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을까, 아니면 왜 사람이 여성과 남성으로 나뉘어 진화했을까 궁금했다(나는 창조론도 진화론도 믿지 않는다)이 질문은 '단성생식보다 양성생식이 진화에 유리하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본 뒤로는 사라졌다. 물론 세상이 남성이나 여성 하나로 돼 있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싶기는 하다. 매우 다른 두 존재가 공존하는 게 더 보기 좋다. 신이 인간을 그렇게 창조했든 생명이 알아서 그렇게 진화했든 양성생식이 세상을 더 다양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날 설교에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도 남성과 여성이 서로 끌리는 이유가 너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 독특함을 살리는 게 인간으로서, 아니 남성으로서 또는 여성으로서 추구해야 할 바가 아닌가 싶다. 창조든 진화든 독특함과 차이, 다양성 같은 것을 바라고 기대할 테니까. 오래된 책에서 한 구절 꺼내 봤다. 


"동일은 같은 것을 차이에서 밝힌 것이고, 차이는 다른 것을 동일에서 밝힌 것"이라는 원효 대사의 <금강삼매경론>을 원용해서 위의 주장을 풀이한다면, 남녀의 평등은 같은 인간이라는 문제'차이'서 밝힌 것이고, 남녀의 차이는 다른 것을 '같은' 인간이라는 문제에서 밝힌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송두율, <21세기와의 대화> 169쪽. 


'섬섬옥수' 꼭지에 글을 쓴 게 3년 6개월 만이다. 여자 얘기나 므흣한 얘기는 참 할 얘기가 많은데 게으름이 무섭다. 목사님 설교도 훌륭했다는 아부로 이 글을 마친다. 설교를 다 듣고 싶은 분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라. 동영상은 연극 <생각 담는 카메라>를 먼저 보여준다. 


 

121014_나들목교회 '성에대해서이야기해도되나요?' 김형국 대표목사 from NADULMOK COMMUNITY CHURCH on Vimeo.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7.03 19:53


로드 the Road 코맥 매카시 씀, 정영묵 옮김, 문학동네, 2008년 6월 

모두 불타 버렸다. 온통 잿빛이다. 그 거대한 회색빛에 세상은 제 빛깔을 잃었다. 몇몇 살아남은 이들은 빛깔과 함께 이름마저 잃었다. 주인공은 남자, 아이는 소년일 뿐이다. 이름을 잃으면 인간성 또한 사라지기 마련일까? 그나마 목숨을 부지한 이들 사이에 약탈이 횡행한다. 언제 어디서 습격당할지 모른다. 잡히면 체온이 날아가기도 전에 바로 바비큐가 될 운명이다. 세상은 만인이 만인을 상대로 투쟁, 아니 사냥하는 곳으로 돌변했다. 그저 모든 빛을 집어삼킨 잿빛 사이로 숨어 다닐 뿐이다. 

언제, 어떻게 불이 세상을 삼켜 버렸는지 알 수 없다. 기억은 희미할뿐더러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이제 와서 아는 건 중요하지 않다. 남자는 목숨을 이어가는 게, 무엇보다도 이 잿빛 세상에서 아들을 지켜 주는 게 제일 중요한 일이다. 두 사람은 남쪽 바다로 향한다. 가능할까? 정작 자신은 병들었지 않은가? 바다는 잿빛 육지와 다를까? 그곳은 따뜻할까? 바다는 두 사람에게 안식처가 돼 줄까? 희망은, 구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우리한텐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죠?”
“그래.”
“우리는 불을 운반하니까요.”
“그래, 우리는 불을 운반하니까.”


글을 이렇게 건조하게 쓰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다(물론 더 신기한 건 이 소설이 2006년에 출간된 뒤로 꽤 많이 팔렸을 뿐만 아니라 2007년에 퓰리처상까지 받았다는 사실일 듯). 잿빛 세상에 못지않은 잿빛 문체였다. 책 읽기 또한 곤혹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한 글자 한 글자가 모래알처럼 망막을 긁어 대는 기분이었다. 하도 괴롭고 힘들어서 그냥 흘려 넘긴 부분도 상당하다. 읽는 데 3시간쯤 걸렸다. 328쪽, 한 쪽에 20행씩이니까 분량이 많은 책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사실 난 별 감흥이 없었다. 내 감성은 하도 메마르고 메말라 거의 황무지 같은데 잿빛 문체로 그런 마음을 녹인다는 게 가당키나 할까? 다만 막막하고 답답했다. 나라면 자살용으로 남긴 총알 두 알을 진작 쓰고 말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나 같지 않았다. 그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이끌고 길을 나섰고 어떻게든 먹을 것을 찾아냈다. 남자는 마지막 총알을 끝까지 유보한다. 아들이 있기 때문일까? 나야 늘 혼자라 무책임하고 무심할 수 있는 것일까? 모르겠다.

그 잿빛 세상으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게 있었겠지만 내 눈은 그걸 감별해 내기에는 많이 부족한 듯하다. 답을 알 수 없는 질문만 잇따른다. 남자와 아이가 잃지 않으려 애쓴 그 불은 무엇을 뜻할까? 단지 작가는 인간이 희망을 잃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다. 삶이란 게 굳이 종말을 맞은 세상이 아니더라도 황량한 건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하루 마흔 명씩 자살하는 우리 사회야말로 벌써 잿빛 사회가 아닐까? 어떤 소설 제목처럼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인 세상이다.

처음에는 책도 읽고 2010년에 개봉한 영화도 찾아서 보려고 했지만 잿빛 영상에 내 마음이 아예 새까맣게 타 버릴까 봐 보지 않기로 했다. 인간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며칠 전에 김형국 목사님이랑 통화했다. 그나마 (인간이) 공동체와 예배를 포기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대답할 말이 없었다. 정녕 구원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런 게 있기는 한 걸까?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4.06 02:53
오늘 나들목교회 주일 예배에 갔다. 열다섯 달만이다. 고민 많은 하루였다. 고민이 많은 만큼 생각 없이 몸을 놀린 하루기도 했다. 참 얄궂다. 

지난 금요일 저녁 때 김형국 목사님 전화를 받았다. 사실 그전에 목사님을 몇 번 만났다. 이 일을 앞으로 어떻게 풀 것인지 함께 생각해 봤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김 목사님이랑 나는 기독교인답게 처신하자는 데 합의했다. 이 얘기는 나중에 다시 하기로 하고... 원래는 금요일 저녁에 당사자들끼리 만나 함께 얘기하기로 했는데 목사님이 너무 피곤하다며 그 모임을 늦추기로 했다. 

김형국: 그 모임은 조금 뒤로 미루고 이번주부터 다시 나와라. 이번주에 중요한 설교 시리즈를 시작하거든.
나: 에이, 그냥 5월부터 다닐래요.
김형국: 이 녀석이. 목사 말을 들어야 복을 받지. 
나: 저 복 같은 거 관심 없어요. 
김형국: 그래야 장가도 가지.
나: 옙, 바로 이번주부터 가겠습니다. 

이렇게 됐다. 목사님이 '장가' 얘기를 꺼내시니 즉각 '순종 모드'로 전환되었다고나 할까? 그래도 갈팡질팡하지 않은 게 아니었다. 마침 혜영이 누나에게서 문자메시지가 들어와 누나에게 전화했다. 

나: 내가 일요일 낮에 늦잠 자지 않고 교회 갈 수 있게 꼬셔 주라. 

토요일 저녁 때 만나서는 이렇게 말했다. 

나: 누나랑 나랑 오늘 같이 밤 새워야 해. 그래야 내가 제시간에 가지 그렇지 않으면 전화기 꺼놓고 처잘 거야. 

누나가 전화해 준다는, 효과를 믿을 수 없는 약속만 듣고 헤어졌다. 그러고는 새벽 3시쯤 잤다. 눈을 떠 보니 아침 7시 30분이었다. 더 잘 수 있어서 행복했다. 11시에 다시 잠이 깼다. 일어나야 하나 알람을 끄고 더 잘까 고민하는데 전화가 왔다. 빨랑 일어나 씼고 나오란다. 그래도 이불 속에서 12시 20분까지 밍그적거렸다. 이 다음부터는 아무 생각 없이 움직였다. 머리 감고 옷 갈아입고 한걸음에 지하철역까지 걸어갔다. 목표는 단 하나. 어떻게든 아는 사람 만나지 않고 예배당에 들어가는 것, 이거 하나뿐이었다. 그런데....

신설동역에서 나오자마자, "오빠!" 정희다. 살이 좀 빠진 듯했다. 몇 마디 나누며 걷다 다시 걸음을 빨리했다. 길 건너편에서 누가 부른다. 영섭이랑 민정이 누나다. 한 번 손 흔들어 주고 내처 걷는다. "어, 오빠." 빛나다. 8년 전에 처음 봤을 때가 대학교 1학년이었는데 벌써 혼담이 오간다니 참 세월 빠르다. 다 귀찮아 큰길로 성큼성큼 걸어 올라갔다. 다 왔다. 예배당이다. 이제부터 진짜 조심해야 하는데. 

늦게 왔다고 조금 기다리란다. 기다리는 동안 목사, 재국이 형, 혜진인지 현진인지 세쌍둥이 가운데 한 명, 자현이, 윤경이 만났다. 그 사이 재국이 형은 둘째를 낳았고, 윤경이는 처녀 때처럼 다시 호리호리해졌다. 3층 방송실에 가 봤다. 호진 간사 잠깐 보고 동훈이 만났다. 

드디어 예배당 잠입에 성공. 자리는 문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골라 앉았다. 이제부터는 조용히 앉아 있다 살그머니 나가면 끝이다. 그런데 영상물을 보여 주는 시간에 컴컴한 예배당을 어슬렁거리는 그림자가 있었다. 바로 김형국 목사님이었다. 내 바로 옆에 서 있으면서도 다행히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천만다행이다. 

'다 지나갈 것이다'라는 말처럼 그렇게 예배도 결국 마쳤다. 축도 뒤 후주가 나오는 동안 냉큼 예배당을 빠져 나왔다. 서둘러 나오다 화들짝 놀랐다. 현진이와 마주친 것이다. 거의 2년만인가? 마지막으로 만난 게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는 먼저 나왔다. 이제 마지막으로 혜영이 누나에게 눈도장만 받으면 모든 게 끝이다. 어린이도서관으로 갔다. 꼬맹이들은 많은데 나를 알아보는 꼬맹이는 없었다. 민지도 안 보이고. 혜영이 누나에게 인사하고 가려는 찰나, 혜성 사모님이 혜성처럼 나타났다. 커피 사 준단다. 난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말이다. 민영이 형, 원근이 만났다. 경은이는 임신 8개월이라고. 남희 목자는 여자 친구 있냐는 얘기부터 꺼내고. 현진이랑 잠깐 얘기하다 나왔다. 건널목에서 혜란이 만났다. 이제 다 끝났다. 

무슨 첩보영화 찍듯이 교회에 다니는 것도 나름 박진감 넘치고 괜찮았다. 이짓을 계속할지는 잘 모르겠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일 테니까 말이다. 아무튼 계획이 조금 바뀌기는 했다. 한 달 정도 정리하는 동안 '광란의 밤'을 보내려 했는데 이제는 바로 '광란의 밤'에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광란의 밤'이 무어냐고?  

영화 '러브 액츄얼리' 가운데 한 장면. 언젠가 꼭 써 먹고 싶었던 대사다.


비밀댓글 | 2009.04.13 21: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I see.
Favicon of http://heartone.tistory.com BlogIcon 심장원 | 2009.04.17 0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 님도 나를 봤다는 말이죠?
비밀댓글 | 2009.04.17 1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에~ 그니깐 '비밀댓글은 좀 괴롭다'는 느낌의 댓글을 달아 주셨길래 비밀댓글 안 쓰겠다고 "알겠음다" 뜻으로 썼음다.보긴 보았죠. 영어를 남발해 버렸네요.^^;;
권혜란 | 2009.04.15 0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봤는데.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ㅋ
Favicon of http://heartone.tistory.com BlogIcon 심장원 | 2009.04.17 02: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5일에는 건널목에서 봤는데 12일을 얘기하는 건가?
"아무튼 또 봅시다"라고 쓰고 싶은데
권이 키우느라 바빠지 않으신가, 아무튼.....
울 사무실 쪽으로 오면 커피든 밥이든 꼭 대접하리다.
| 2009.04.17 1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heartone.tistory.com BlogIcon 심장원 | 2009.04.13 03: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비밀댓글은 피해 주심이 어떠실지요.
누나 | 2009.04.20 0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댓글만 쓰지 말고..글도 좀 올리지 그러냐..?
뭐..교회를 다시 다니니 너무 좋다..라는 글 이라도..ㅋㅋ
거..누구를 봤네 하는 글 말고 말야..

인간이 교회 다니니 좋은가보네 커피마시자는 전화도 안하고..
맨날 바쁘다는 소리만 하니..
올해안에 장가가겠따..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Favicon of http://heartone.tistory.com BlogIcon 심장원 | 2009.04.21 12: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바쁜 사람이 어떻게 장가를 가겠어요?
소개팅으로 바쁜 사람이 아니고서야.
전 밥벌이에 바쁠 뿐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