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33)
살아 있다는 느낌 (46)
익자삼우 (23)
요산요수 (12)
수불석권 (23)
구이지학 (11)
천의무봉 (16)
섬섬옥수 (2)
pawn shops near me that buy guns
pawn shops near me that buy guns
http://info.silvercentral.net
http://info.silvercentral.net
http://sightings.elvissighting..
http://sightings.elvissighting..
http://clients.trafficbackdoor..
http://clients.trafficbackdoor..
business.easyprofitsreview.com
business.easyprofitsreview.com
92,144 Visitors up to today!
Today 2 hit, Yesterday 1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Candle
'키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2012.10.02 01:42


2006년 12월에 한겨레를 다시 구독하면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


요즘은 신문을 몰아서 읽다 보니 칼럼은 잘 읽지 않는 편이다. 읽지 않은 신문이 두세 달 치 쌓여 있는데 이걸 언제 다 읽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눈에 띄는 칼럼이 있어 몇 구절 옮겨 놓는다. 


글쓰기는 결국 그 누구도 아닌 글쟁이 자신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운동이 그렇듯이. 평화운동가 에이브러햄 머스트(1885~1967)의 일화. 그는 베트남전쟁 당시 백악관 앞에서 밤마다 촛불을 들었다. 어느 비 오는 날 저녁, 한 방송 기자가 물었다. "혼자서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고 나라 정책이 바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난 이 나라의 정책을 변화시키겠다고 여기 있는 게 아닙니다. 이 나라가 나를 변질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글쓰기의 소임도 그렇지 않을까? 거창하게 남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국가와 비틀어진 현실이 “나를 변질시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가냘프지만 의미있는 행위. 

오길영 충남대 교수·영문학, <어느 에세이스트의 절필>


“종교적 통찰은 관념적인 사색이 아니라 영성수련과 헌신적인 삶의 방식으로부터 나온다. 그러한 실천 없이 종교적 교리의 진리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녀 출신 신학자 캐런 암스트롱의 말이다. 

호인수 인천 부개동성당 주임사제, <주일 미사와 자동차>


요즘 키보드 치는 재미가 쏠쏠하다. 타자기 소리를 내주는 프로그램을 깔았는데 정말 타자기 치는 기분이다. 매킨토시 쓰는 사람이라면,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깔아 보시라. 자세한 건 요기를.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4.03 23:35
키보드와 마우스 팔았다. 불편하기도 하고 쓰지도 않는 물건 집에 쌓아 놓기도 싫고 해서 팔아 버렸다. 로지텍 MX Revolution 마우스는 일년 하고 다섯 달, 애플 프로키보드는 한 5년 쓴 거 같다. 로지텍 마우스는 무선이라 그런지 내게는 너무 무거웠다. 그래서 팔았다. 키보드는 어차피 해피해킹프로 키보드에 밀려서 쓸 일도 없고. 마우스는 11만 원에 샀다가 6만 원에 팔았고, 키보드는 9만 원쯤에 샀다가 2만5천 원에 되팔았다. 오랫동안 정든 놈들인데, 가져가신 분들이 잘 쓰시기 바란다. 밑에 기념으로 프로키보드 사진 찍어 올린다. 마우스는 사진 찍을 틈도 없이 팔려 나갔다.

일주일 지나는 거 잠깐이다.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니. 중구위원회에서 선거운동 같이 하자고 하는데 난 아무래도 회사 일이나 열심히 하련다. 그렇지 않아도 일이 밀려 있다. 내가 너무 꼼꼼하게 교정 봐서 그런지 하루에 몇 페이지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실력 때문인가. 이 얄궂은 실력 덕분에 내게 토요일, 일요일은 물 건너갔다. 다행히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아직 내게 친절하다. 그나마 다행이다.

참 일주일 지나가는 거보다 내가 회사 한 달 채운 게 더 신기하기는 하다. 아마 내가 지난 한 달 동안 한 번도 지각하지 않았다고 하면 더 놀라려나? 지각 한 번 안 했고 결근한 적은 더더욱 없고. 요즘 아침에 자명종보다 먼저 눈을 뜨는 내가 신통하기는 하다. 하여간 한 달 채웠으니 앞으로 석 달 채워보자. 그럼 답이 나오겠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프로키보드, 보내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산 애플 무선 마이티 마우스. 로지텍 마우스보다 가볍다.


조영권 | 2008.04.12 1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질 지내는지?
블로그릐 분위기를 보아하니 회사일에 열심인 듯 하구나.
가정교회에서 한번 만나자.
Favicon of https://heartone.tistory.com BlogIcon 심장원 | 2008.04.14 23: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찾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나들목은 안 가도 가정교회는 가 볼까 생각해 봤는데요.
가정교회도 나들목인데 가기가 그렇더군요.
맘 편해질 때 한 번 갈게요.
목사님 중국 가시기 전에는 가 봐야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