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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9.08 23:09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자전거 타고 요즘 자봉 하는 도서관까지 갔는데, 1시간 6분 걸렸다. 거리로는 21.5킬로미터. 올 때는 1시간 9분이 걸렸다. 친절한 혜영 씨께서 이 몸을 불쌍히 여기사 쌀을 하사하셨다. 그걸 지고 오느라 더 힘들었던 거 같다. 

한강 자전거도로를 타고 달려서 한 시간 내내 쉬지 않고 페달을 열심히 밟을 수 있었다. 덕분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물론 시내로 가면 거리는 반으로 줄일 수 있지만 신호등 만날 때마다 서야 하는 건 진짜 싫다. 달릴 만하면 서고, 달릴 만하면 서고. 이거 은근히 번거롭고 골탕 먹는 기분이다. 멀더라도 자전거도로로 달리는 게 속 편하다. 그리고 자동차에 놀랄 일 없어서도 좋고. 

다만 왜 내가 자전거를 탈 때마다 매양 앞바람이 부는지, 왜 내가 자전거를 타고 들어서는 족족 오르막길이 되는지 모르겠다. 분명히 오전에 달린 길과 오후에 달린 길은 같은 길인데 말이다. 참 알 수 없다. 

자전거 탈 때조차도 머피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듯했다.  

자전거 타는 내 모습을 찍을 수 없어서 해 질 녘에 한강에 나가 아무나 찍어 봤다.


우리 동네 자전거도로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인 상수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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