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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침공'에 해당되는 글 1건
2009.01.31 14:22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화끈한' 언행으로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을 비난한 뒤 '터키의 자존심'으로 떠올랐다. 
에르도안 총리는 29일 가자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도중 이스라엘을 맹렬히 비난한 뒤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고 비비시(BBC) 등이 전했다. 사태의 발단은 에르도안 총리에 앞서 발언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가자 침공의 정당성을 적극 옹호하고 하마스를 비난하면서 불거졌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에르도안 총리는 페레스 대통령에게 "당신이 큰소리로 말하는 것은 죄책감을 감추려 하기 때문"이고, "이스라엘은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했고, 그 상당수는 부녀자와 어린이들"이라며 격렬히 비난했다. 그는 사회자가 시간을 이유로 발언을 제지하자, "다시는 다보스 포럼에 오지 않겠다"며 퇴장한 뒤 귀국해 버렸다. 
이스탄불에서는 수천 명이 터키 국기와 팔레스타인 깃발을 흔들며 그를 개선장군처럼 환영했다. 그는 군중에게 "터키 (국민)의 영예를 지키기 위해 행동했다"며 "나는 일개 부족장이 아니라 터키의 총리다.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오늘 한겨레신문에 실린 사진과 기사다. 사진 왼쪽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는 에르도안 터키 총리, 오른쪽이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다. 


멋지다, 터키 총리. 정말 멋지다. 그리고 그런 총리를 열렬히 환영한 터키 시민 또한 멋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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