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33)
살아 있다는 느낌 (46)
익자삼우 (23)
요산요수 (12)
수불석권 (23)
구이지학 (11)
천의무봉 (16)
섬섬옥수 (2)
pawn shops near me that buy guns
pawn shops near me that buy guns
http://info.silvercentral.net
http://info.silvercentral.net
http://sightings.elvissighting..
http://sightings.elvissighting..
http://clients.trafficbackdoor..
http://clients.trafficbackdoor..
business.easyprofitsreview.com
business.easyprofitsreview.com
91,471 Visitors up to today!
Today 9 hit, Yesterday 6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Candle
2008.01.28 21:09
친구들을 만났다. 오랜만이다. 지연이는 작년 10월에 석사학위 논문 나왔다고 해서 만났고 효석이는 더 멀리 2월 내 생일쯤에 만났다. 그때 아내랑 같이 나온다고 해서 장미꽃 한 송이를 사 가지고 갔는데 효석이 혼자 나와서 민망했다. 그 장미 아내에게 잘 갖다 줬는지 모르겠다. 전화는 자주 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못 봤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날짜를 꼽아보면 몇 달 만이다. 더군다나 지연이랑 효석이 둘이 만난 건 더 오래 전이다. 지연이 결혼하고 효석이 결혼하기 전이니 아마 2004년 여름쯤이 아니었나 싶다. 그때는 내가 영화 보자고 해서 모였다. 명동에서 효석이랑 나랑 지연이랑 지연이 남편 김선필 전도사님 이렇게 넷이서 피자 먹고 대한극장에서 <본 슈프리머시>를 봤다. 내가 예매했는데 영화값 아낀다고 표 네 장을 두 장씩 두 번 끊었다. 그래서 지연이 부부는 앞쪽에서 나랑 효석이는 뒤쪽에서 영화를 봤다. 그래서 한 4,000원 아꼈나?

그렇게 둘이는 만날 일이 거의 없다. 이번에 만나게 된 것은 책 때문이다. 효석이가 요즘 초기 기독교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석산지 박사 논문인지도 그쪽으로 하려고 한단다. 다만 '기독교'에 방점을 찍으면 신학이 될 테니 자기는 '역사'에 방점을 찍을 거라 한다. 자기는 역사교육학 전공이란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주제로 다룬 책과 논문들을 모으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감리교신학대학교 도서관에만 있는 책이 있단다. 지연이가 그 학교 대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혹시 빌릴 수 있을까 '나한테' 전화한 것이다. 지연이는 다른 사람 학생증을 빌려서 도와주겠다고 했다(지연이는 가을에 벌써 졸업했다고 한다. 다만 졸업식은 2월 말에 한꺼번에 한단다). 그렇게 나를 중간에 놓고 전화가 오갔고 날짜를 잡았다.

하도 오랜만에 만나 서먹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둘 다 공부가 취미인 모범생 출신이라 그런지 말이 잘 통했다. 히브리어가 어떻고 라틴어가 어떻고 샘어가 어떻고. 난 둘을 엮어 준 '브로커'일 뿐이라고 열심히 밥만 먹고 커피나 마셨다. 지연이 학원 끝나고 1시 45분에 만나서 저녁 6시 45분쯤 헤어졌는데 재미있게 얘기하고 놀았다. 효석이는 필요한 책들 다 얻었고, 난 점심 저녁에 커피까지 잘 얻어먹었고 지연이도 오랫 동안 못 만난 친구 만나 사는 얘기한 게 나쁘지 않았나 보다. 아마도.

내가 이 친구들과 지금껏 함께할 줄 누가 알았을까? 효석이랑은 1991년 대학 들어가고는 멀어졌다. 그러다 군대 갔다는 얘기만 전해들었을 뿐이다. 내 딴에는 꾸준히 전화하고 만나려 노력했는데 잘 안 됐다. 그러다 인기가 과천도서관에서 우연히 효석이를 만난 게 계기(솔직히 다들 악연이라고 후회 많이 했다)가 되어 다시 어울리게 되었다. 그때는 나랑 인기랑 인철이가 만날이다시피 만나 놀 때였다. 여기에 효석이가 끼게 된 것이다. 마침 인기, 인철이, 효석이 셋이 다 서울대 대학원에 들어갔거나 시험 준비할 때여서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셋 다 같은 고등학교(안양 신성고등학교) 출신인 까닭도 있을 테고. 나만 학생이 아니었고 다른 고등학교 출신이었지만 우리 넷은 재미있고 엽기적으로(차마 얘기 못할 과거가 많다. 특히 효석이가 우리에게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 줬다) 1990년대 말을 보냈다. 그러다 인기가 2000년에 결혼하고 인철이가 2001년에 결혼하면서 옛날처럼 뭉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만났다. 내가 만리동 살 때는 가끔 우리 집에서 자고 갔다. 학원 강사 하면서 건강 해친 게(연봉이 1억이었다는 소문도 있다) 안쓰럽기도 했고, 이런저런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다. 그렇지만 효석이는 이때껏 잘 견뎠다.

지연이는 생일이 나보다 나흘 빠르다. 그걸 인연으로 매년 생일 축하한다 전화하다 가깝게 되었다. 그 친구는 마포 살고 난 만리동 살아 집도 멀지 않았다. 나들목도 잠깐이나마 같이 다녔고. 자주는 아니었지만 꾸준히 만난 덕분이 아닌가 싶다. 다행히 결혼하고 나서는 남편 김선필 전도사님(봄에 목사 안수받는다고 한다)도 같이 만난다.

아무튼 두 친구가 다 고맙다. 둘 다 결혼해서 일도 많고 고민도 많을 텐데 내 걱정 많이 해 준다(아닌가?). 물론 나보다야 처지가 낫다고 할 수는 있지만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닌 거 같다. 둘 다 배려심 많고 따뜻한 친구다. 내가 좋은 사람들만 골라 사귀는 독특한 취미가 있는데 이 친구들이 꼭 그렇다. 아무렴 그렇고 말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운전면허를 빼고 시험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다는 김지연. 강남역 찻집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효석. 이 집 모든 커피 다 리필해 주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지연(왼쪽), 한효석. 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당 앞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리교신학대학교 도서관 앞 실로암. 겨울이라 물이 없었다.


익자삼우(益者三友) [명사]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8.01.27 21:10

이제 토요일, 일요일에 교회를 안 가니 딱히 할 일이 없게 되었다. 내가 아무리 잠을 좋아해도 잠으로 때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만날 그럴 수도 없고 참 고민 같지 않은 고민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 일요일은 서울시립미술관에 가기로 했다. 지난 11월부터 '언어적 형상 형상적 언어: 문자와 미술'이라는 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하더라(홈페이지를 보면 2월 10일로 늦췄단다). 넷째 주 전시는 공짜라고 하던데 겸사겸사 좋은 기회다 싶었다. 일요일, 시립미술관은 사람들로 넘쳤다. 다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을 보러 모인 사람들이다.

'본 전시는 <언어전 형상: 글 그리기>, <언어와 형상: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 <형상적 언어: 그림 쓰기>라는 세 맥락을 통해 일반적으로 글(문자)은 쓰는 것이고, 그림(이미지)은 그리는 것이라는 관념을 넘어 문자 언어와 이미지 언어 사이의 교차를 조망한다.'

전시장에서 나눠 준 안내장에 이런 글귀가 있다. 어찌 보면 이 전시는, 문자와 예술이 자기 테두리를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려 기획된 게 아닌가 싶다.

요즘 손글씨, 타이포그라피에 사람들 관심이 많이 모이고 있다. 책 표지디자인에 많이 쓰이고 심지어는 소주 이름도 그렇게 디자인하고 있으니까. 나도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맛에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널리 쓰이고 있어 조금은 식상하기도 하다. 특히 '유려체'가 많이 쓰이는데 글꼴 자체는 매력이 있지만 너도 나도 다 유려체만 쓰는 게 아닌가 싶어 아쉽다. 돈이 없어 다른 글꼴을 살 수도 없고 이래저래 사정이 여의치 않다. 하여간 난 될 수 있으면 유려체는 피하려 한다.

안내장도 잘 만들었다. 종이는 이매진을 쓴 거 같다. 하여간 따뜻한 빛깔이 도는 종이로 깔끔하게 만들었다. 좀 더 큰 도록이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돈 주고 살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박정연이라는 작가가 만든 <모토 시리즈>가 제일 웃기면서도 인상 깊었다. 하면 되디, 질리는 나의 빚, 질풍로또의 시대. 언어유희 혹은 말장난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 시대가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러니 씁쓸하기만 하다.

오늘이 1월 마지막 일요일이었다. 날씨 좋은 날 마실 잘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많은 사람들이 다 나와 같은 전시를 보러 가는 길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 기간이 1월 27일까지로 되어 있지만 2월 10일까지로 연장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 전시장 들어가는 곳에서 몰래 찍은 사진. 보이는 작품들은 이응노가 작업한 것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으로 찍어본 셀카. 직원들 몰래 급하게 찍었다. 바로 한소리 들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깔끔하게 만든 안내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정연 작품 <모토 시리즈>. 종이에 먹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덤으로 고흐 전 사진 한 장 올린다. 절대 여인네가 예뻐서 찍은 게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


요산요수(樂山樂水) 명사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

Favicon of http://onhangeul.tistory.com BlogIcon 온한글 | 2009.01.13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온한글입니다.
님에 글 엮어갑니다. 시간 내셔서
온한글에 꼭 들려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heartone.tistory.com BlogIcon 심장원 | 2009.01.14 11: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온한글 메일로 받아 보고 있습니다.
참 괜찮은 사이트더군요.
제가 더 고맙죠.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7.12.02 02:34
0시 22분.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12월 2일이란 얘기다. 아침 9시에 집을 나섰으니까 꼭 15시간 22분만에 돌아왔다는 소리고,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15시간 22분 동안 꼼짝 않고 일만 하다 들어왔다는 소리다. 그래도 한가지 위로와 기쁨이 있으니, 바로 수영이네서 얻어온 매실액이다. 들어오는 길에 자주 먹던 게토레이 자몽맛을 사 먹을까 했는데 집에 있는 매실액을 생각하니 한 시간 정도는 충분히 참을 수 있을 거 같았다. 오늘처럼 힘든 날은 게토레이 하나 마시고 택시 잡아타고 들어와야 딱인데 말이다. 더군다나 오늘은 택시 타기가 조금 어중간 했다. 구로역까지 가는 전철이 11시 50분까지 있으니 무작정 신설동에서부터 택시를 타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하여간 매실액 푼 물 500ml는 오늘 하루 충무로에서 신설동으로, 다시 홍대 찍고 신설동으로 떠돈 외근 인생, 그 발품과 고달픔을 모두 풀어 주었다. 정말 고맙다. 오늘 내가 마신 매실물을 아주 멋진 색감과 구도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필름이 없어 다음으로 미루겠다.

약속한 거라 쓰기는 쓰지만 내 글씨 정말 밉다. 그냥 덮고 싶게 만든다. 그래도 참아야지. 이번에는 꼭 약속 지키고 오래 오래 써야지 다짐한다. 그래서 생각한 건데. 먼저 손으로 괴발개발 대충 쓰고 블로그에 정리하면 어떨까 싶다. 난 손으로 쓰는 육필을 맹신하고 신봉하는 사람으로서 손으로 흰 종이에 자국을 남기는 아날로그적이며 전근대적인-이제는 전현대적이라고 해야겠다-짓거리를 소중하게 여기고 지키고 싶다. 그렇지만 못난 글씨가 확연하게 보여 주는 내 죄성, 인간의 죄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 짜증을 비켜갈 수도 없으니 참 거시기하다. 마찬가지로 쓰잘데 없이 이런 데서 종교로 도피하는 내 모습이 참 무참하다. 다시 말해서 매우 부끄럽다. 하여간 기술을 빌려 내 못난 글씨를 피해 가려고 한다. 이 방법이 오래 갈 수는 있을까?

오늘 하루 내가 어떻게 보냈나 대충 적어 보면 이렇다. 9시에 집을 나와 10시쯤 충무로에 닿았다. 바로 인쇄소로 갔는데 다행히 석달치 주보랑 '한해 살림 보고'는 다 찍혀 있었다. 사장님이 새벽 5시까지 일하셨다고 한다. 교회에서 야근수당을 더 드리는 것도 아닌데 고맙다. 단골이 이래서 좋은 거 아니겠나. 옆에 붙은 마름질집에 주보 7연(R)을  넘기자니 양이 꽤 많았다. 이제는 교회에 보낼 때도 오토바이가 아니라 다마스를 불러야 하게 되었다. '한해 살림 보고'는 중철할 곳을 찾다가 몇 군데를 거쳐 예전에 '자원봉사 안내' 책자 한 집에서 하게 됐다. 한 3년만인가. 아침까지도 모조지로 정한 게, 180g/m2로 정한 게 잘 고른 건지 못미더웠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사진 톤이 일정하지 않아 아쉽기는 하다(몇 가지 더 있지만 나중에). 교회에 들고 갔더니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유석진: 마지막으로 한 건 한 거야? 잘 나왔는데.
심장원: 마지막? 그럼 나 올해로 주보팀 관두는 거야? 신난다.
유석진: 아니지. 이게 올해 마지막이란 소리지. 내년에 또 해야지.
이대귀: 올해 마지막이라뇨? 11월 마지막이죠.

하여간 난 새해도 이 소굴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거 같다.

교회에서 목사님 햇반이랑 보쌈으로 늦은 아침 대충 때우고 목사님 알바 하고 있는데 현일이 형이 아뜰 행사 사진 찍어달라고 데리고 갔다. 김순녀 원장이랑 사진값 흥정을 했는데 끝까지 "고맙습니다"고는 하는데 돈 주겠다는 소리는 안 한다. 내가 20,000원 불렀는데도 말이다. 우리 사이에 돈이 오가는 것도 우습기는 해서 어차피 넘겨주려고는 했는데 김순녀 원장도 참 어지간 하다. 밥 약속이 담보라면 담보겠고.

오늘 사진 찍으면서 느끼고 배운 게 좀 있다. 우선 밝은 렌즈를 맹신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둘째, 행사나 취재 때는 빠른 에이에프(AF, Auto Focusing)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셋째, 사진도 꾸준히 찍어야지 벼락공부 하듯 할 건 아니다 싶었다. 밝은 렌즈는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어서 좋지만 그에 맞추어 심도가 얕아지기 때문에 촛점만 살고 다른 대상이 다 사라지고 흐리게 된다. 그래서 한 사람만 찍을 때는 효과가 아주 좋지만 여러 사람을 찍을 때는 좋은 방법이 아님을 알았다. 역시 햇빛과 그 몫을 대신하는 스트로브가 아쉽다(아래에 사진이랑 설명이 있다). 홍대 앞 베니건스에서 만난 유숙이 누나네 모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저녁 때 실내여서 조리개를 활짝 열었지만 가족 사진 찍기에는 좋지 않았다. 어두워서 촛점 잡기도 쉽지 않았고 화이트발란스 맞추기도 쉽지 않았다. 내일 교회에서 만나면 더 찍기로 했지만 아쉽기는 하다. 그나마 아뜰 사진 찍을 때는 흐리긴 했어도 바깥에서 찍어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내 청바지가 더러워져서 당혹스럽기는 하다. 특히 무릎이 많이 더러워졌다.

자야겠다. 해루가 운다. 젖 달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촛점을 목사님 얼굴에 맞췄는데 그 때문에 민아가 흐리게 잡혔다. 조리개를 더 조였어야 하는데 방이 어두워 그렇게 할 수도 없었다.


Favicon of http://www.greencarefarm.org BlogIcon 여름울 | 2007.12.04 17: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그럼 나 올해로 주보팀 관두는 거야? 신난다.' 글 읽다가, 형이 이야기하는 걸 직접 듣는 것처럼 이 문장이 귀에서 생생하게 + 확실한 구어체로 재생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 재밌어라.

+ 블로그 나머지 공부!! 트랙백이란 걸 보냈어요.
어떤건지 함 살펴보세요~ 뭐,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Favicon of http://cosmoslike.net BlogIcon cosmoslike | 2007.12.05 16: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호~ 영광이예요. 링크까지 걸어주시고ㅋㅋ
매실 다먹으면, 담에 또 드릴께요. (친정엄마가 진짜 많이 해두셨다고 했으니^^)
그렇게 좋아하는줄 알았으면 진작 드릴걸~

오빠가 지난번 찍어준 우리 부부 사진 필름스캔받은거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넘 잼있게 나와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요.

해루 넘 잘생겼더라. 우는 소리도 우렁차고. 손 자주 씻고 잘해줘야해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티스토리 툴바